아산 경찰인재개발원 도착 우한 교민 200명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도착…주민 반발 없어 [딴게] 아산
오전 정부가 30~31일 전세기로 귀국예정인 우한 교민들은 아산과 진천에 분리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수용 예정 장소인 경찰인재개발원을 봉쇄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경찰은 교통통제 인력을 파견해 질서유지에 착수했다. 현장에 나온 한 주민은 "천안은 시민이 나서서 (수용지 지정 방침)을 철회했는데 아산시민은 왜 받아들여야 하냐"며 "받아들이다 보면 끝이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주민은 "중국에서 사람들이 들어온다는데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농성을 예고했다. 이날 주민들의 시위로 경찰인재개발원 앞길일 양방�h 4차선이 막히면서 물품 납품을 해 진입하려는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충남지역 시·군의회 의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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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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