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조국을 제2의 드레퓌스로 만들어야 후련한가 지금도 벌레들이 루머를 퍼트리는 "조국 처남이
글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反日? ‘소주성’… 無知해서 저지르는 것” ―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나왔더군요. “저도 이른바 586세대로, 대학 다닐 때는 공산주의 내지 사회주의 사상이 대학가를 휩쓸던 불행한 시절이었습니다. 저도 운동권 언저리에 몸을 담았습니다. 2학년 올라가면서 과(科)를 선택해야 했는데, 당시 운동권 핵심들이 역사교육과에 몰려 있었어요. 그래서 역사교육과에 간 거죠.” ― 저도 어려서부터 역사를 좋아해서 한때 역사교육과에 진학해볼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안 가길 잘한 겁니다. 지금 한일관계가 이 모양이 된 것은 한국 사학계 내지 역사 선생님들이 공부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해악(害惡)을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할 수 있는건 그저 지지한다는 한마디 밖에 없는 지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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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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