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 같다 진미채가 전작에서 백경 이복형인가? 진미채요정이랑 전학생이랑

스토리가 됨 여자는 혼자 남겨지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미쳐가기 시작하고 결국 스테이지에서 진미채 칼에 죽는걸로 자살함 그리고 여자만 자아잃음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단하루 전작서사로 가면 존나 잔인하잖아 6개월여전에도 문의한적 있었는데요... 그 때 선편으로 아무 문제없이 진미채 보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다시 ems로 보내려고 전자접수 하는데

엑스트라는 다음 작품에서 언제든지 소환될수있어서 자유도 없는데다가 오랜 시간 엑스트라로 그려지면서 자아가 생기기 때문에 전작들을 다 기억하기 때문에 더 괴로움. 능소화에서 진미채는 쉐도우에서 소중한 사람이 있기때문에 만화 완결만 기다렸는데 단오가 자아를 찾게 되면서 틀어지기 시작함. 거기서도 단오가 하루와 함께 스테이지를 바꾸려고

: 니가 그걸 왜 찾는데? 하루 : 필요해. 백경 : 하! 버렸는데, 그거. 하루 : (돌아서 나가려는데) 백경 : 너 '누구'야? 누군데 '자꾸' 내 앞에서...! 하루 : 하루! 백경 : ...뭐? 하루 : 내 이름, 하루라고 . 백경 : ....(생각중)....야! 잠ㄲ...! 나가버리는 하루를 쫓아가는데 이미 하루는 사라짐. > 하루의 이름을 알게 됨. >> 하루는 섀도우는 물론이고 심지어 '스테이지'에 개입하더라도 등장인물들의 기억에는

다시 정리해 봤어요. 하루와의 추억이 가득한 나무 앞에서 기억을 잃은 단오 앞에 수향이가 나타나서 이런 얘기를 해요. 나무가 커서 다 지켜보고 있었을 것 같다고. 수향: 저렇게 높이서 보면 그런 것도 다 보일 수 있어 단오: 그렇게 생각하면 좀 무서운데 수향: 나무한테 안 들키면 되지. 다른 애들 틈에 꼭꼭 숨어서. 단오: 다른 사람들 틈에 껴서 똑같이 사는 건, 재미 없어. 수향:그런가. 단오: 나만의 의미를 찾아야지. 내 인생이잖아. 수향: 되게 좋은 말이다. 나만의 의미. 누군가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남지 않는 존재인데, 백경은 하루가 한번도 아니고 '자꾸' 주변을 맴돌고 있다고 함. 19. 도서관 햇빛장난 (섀도우에서 스테이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짐) @단오가 이상해&하루가 거슬려 (섀도우) 하루랑 꺄르르하는 단오를 보고 1차로 빡쳤지만 잘 참았으나, 둘의 장난에 햇빛이 자신의 눈에까지 반사되어 오자 2차 빡침을 견디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남.

나와버린거네? 비밀대사는 진미채랑 비밀스럽게한 섀도우 대사잖아 대체 전작 내용이 어떻게 되는거지 존나 종잡을수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 쉐도우에서 죽게 돼서 자아를 잃고.. ㅅㅂ 이거라도 해줘ㅜㅜ 근데 사람들이 하루 알아본다니까 바로 정색함ㅋㅋㅋㅋ 자아 가지고 비밀 만화책 보고나서 자기가 만화캐라는건 알았는데 스테이지/섀도우의 원리라든가 그런거는 몰랐던거같음 이거는 단오도 진미채가 알려줘서 안거지 하루처럼 누가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면 애초에 알기가 어려운거라

그랬어 몰아보기 보다보니 진미채도 스테이지 전조증상은 알고 있는듯? 자취후 반찬 스킬만 늘어나네요 ㅋ 하루랑 진미채만 헛점을 일찍부터 눈치챈건 전작에서 그 둘이 바꾸려고 노력해서가 아닐까 싶은데 떡밥만 둥둥.. 비밀 책, 하루는 계속 가지고 다닐 수 있나? 진미채요정이랑 전학생이랑 오늘은 만날까?

생각... 그래야 단오가 죽지 않는 결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어쨌든 그렇게 따지면 백경 본인 서사 쌓는 것도 되니까 코난놀이가 이해됨 그리고 난 진미채가 왜 저렇게 백경을 싫어할까 고민했는데 혹시 전작 수향의 죽음에 백경이 연관된 건 아닐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다들 지쳐서

기억을 되찾아 다시 단오에게로 달려온 하루. "아무것도 모르는, 순정만화 엑스트라, 은단오로 남았더라면....." "난 이름도 없는 13번이었겠지." 이번엔 내가 네 이야기를 바꿔주러 왔어. 은단오. 미안해. 내가 너무 늦게 왔지? 은단오. 나 봐. 나 여기 있어. 이제 아무데도 안 가. 작가가 몇 번을 리셋해도 오로지 단오만 보는 하루ㅠㅠㅠㅠ서사맛집입니다 원작과는 다르게 이 만화세상은 완결이 되면 어둠에 갇히는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자유를 찾을 수 있음. '손에 익은 엑스트라'만 빼고. 작가의 손에 익은

치료후 큰 이상은 없으니 큰 이상없으면 6개월 후에 관리차원에서 보자 하시고 치료한 부위는 1주일정도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가급적 음식은 반대쪽으로 씹는데 깜빡하고 음식이 그쪽으로 가면 통증이 줄어들긴 했지만 살짝 욱씬거리네요 ㅜㅜ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렇지도 않고 지금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뭔가 음식이 들어가서 잘못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