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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관련한 글을 2개 작성했었는데 그때에 이은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도 원본 블로그 글과 동일하게 가져왔으니, 굳이 블로그를 방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블로그 글이 출처라서 경어체가 아닌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 클리앙 모두의공원 게시글 분석기(세번째) Updated: May 02, 2019 이글은 클리앙 모두의공원 게시글





모든 정치세력과 함께 가는 겁니다.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의 대부분은 공수처에 찬성하고 선거법을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바꾸는 데 동의하고 있습니다. 선거법을 바꾸는 데 민주당이 동의하면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주겠다는 게 4+1의 합의입니다. 11일 회의에는 아마 선거법이 상정될 겁니다. 회기는 하루. 24시간. 법안이 상정되고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합니다. 한 사람이 발언하고 나면,





없다 . 자유한국당은 집회 다음날 결과보고까지 요구했다고 한다 . 이는 결국 실적경쟁과 충성경쟁을 부추겨 최대한의 인원을 동원하겠다는 것 아닌가 . 자유한국당 스스로도 이러한 집회가 ‘ 관제집회 ’ 라는 사실을 잘 아는 모양이다 . 자유한국당은 집회에 지참하는 피켓에 당협위원장 및 당협명을 적시하지 못하도록 해 , 관제집회를 민심으로 포장하려는 세심함까지





이렇게 했다간 다들 속으로 “점마 저거 지도교수 누구고?” 했을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다들 석사논문은 불태우고 싶어하는 것일테지. 어떻게 기자가 되는진 모르겠는데 언론고시가 어렵진 않은 시험인가보다. 이번에 KBS는 기자들이 얼마나 악의적이고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는지 보여준다. 그 무리하고 악의적인 의도는 유시민이라는 일개 작가에 의해서 파헤쳐졌다. MBC는 마봉춘으로 돌아왔고 특히 지방 MBC에서 시작된 흐름이 그 신호탄이 된것 같다. 기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검사와의 악어-악어새의 관계, 선민의식이라는 기저에 올라탄지도 모른 채, 입맛대로



꼽싸리 집회 참여였습니다.JP9 200만 vs 5만 논란 정리 박광온 '자유당, 공천권 무기로 총동원령. 알바 동원한단 글도 올라오고 있다' 자유당 박성중 '광화문~서울역 100만, 300만 믿어도 돼' 펌 - 클리앙 유저 고3 학생의 글 국가원로회?라는 집단에 대한 고발접수 되었다네요. 더민주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태풍 피해로 절망하고





또 나 원내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공격을 주도한 의원들에게 표창장과 상품권을 나눠준 것도 “한국당이 한 일이 뭐가 있다고 잔치냐”는 비판을 받았다. 당 홍보 애니메이션에 속옷 차림의 문재인 대통령을 등장시킨 것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당내에선 “조 전 장관 사퇴 이후에 대한



있는 홍문종 의원 역시 작고한 그의 아버지가 의정부의 경민학원이라는 사학 설립자이고 자신도 총장과 이사장 등을 역임한 사학집안 출신이다. 그의 부친도 과거 11억의 학교공금을 횡령한 혐의 등의 사학비리로 기소되어 징역형의 유죄선고를 받은 바 있고, 지금 홍문종 의원 자신이 사학비리 혐의로 재판 중이다. 나경원 의원 집안이 운영하는 홍신학원에서도 사학비리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이사장의 최측근인 행정실장이 장부를 무단으로 소각해버린 일이 있었다. 나경원 의원의 아버지인 이사장을 비롯하여 작년 작고한 어머니도 이사장을 지냈으며, 그의



GIF 이주영 국회부의장 , 공식사과 없이 국회 대정부질문 사회진행 안된다 9 월 26 일 정치분야 대정부질문당시에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부의장이 일방적으로 회의를 정회시켰다 . 교섭단체 간 합의도 이뤄지지 않고 관련되어 이견이 있는 상황에서도 일방적으로 자한당의 의원총회를 빌미로 해서 전례 없이 대정부질문을 중단시켰다 . 다시 한 번 이주영 부의장의 공개 사과를 요청한다 . 이런 공개 사과 전에 이주영 부의장의 사회권을 인정할 수 없다 . 이에





자한당 자칭 10만명짤!!!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를 본 나**의 피드백 민주당 '자유당, 강제동원 집회 공문 어리석어' 전희경·민경욱 '정신나간 이들''좌좀' 시위대에 '막말' 논란 한국당 "유시민, 정경심 대변인 자처하더니 이젠 언론 장악" 개독 낫 소동' 김충환, 기소의견 검찰행 서초동 집회 150 만명이 구라인 논리적인 이유 [팩트] ,설득력있는데 전광훈 목사,박찬주 대장 영입 보류한 자유한국당, 용납 못 해 ##지지율 이야기 ##800만명 이랍니다. 김병준 “사람 많이 모여 소리 지르면 정의냐”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07) 보수집회 선봉에는 '각목', 뒤에서는 '태극기 응원' 조국이





의혹이다. 당초에는 조국 장관이 특혜를 주었네, 기술표준을 웰스에 유리하게 해줬네 하면서, 심지어는 국토부까지 압수수색을 하는 요란을 떨었다. 웰스가 국토부에 납품이라도 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 생난리를 쳐놓고 언론플레이조차 전혀 없이 조용하다. 코링크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는 관계사 대표들의 녹취를 통해보면 그들은 한결같이 "조국은 모른다"였다. 대신 '투자 받은 돈은 익성 회장 줬는데 왜 자꾸 조국을 거론 하냐'고 여러 차례 불만도 늘어놨다고 한다. 당초 이 전화 녹취록은 조범동이 해외 도피생활 당시 투자업체인 웰스씨앤티 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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