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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마르꼬 이 세 캐릭터의 느낌이 전혀 다르다. 실제 이재욱과 가장 흡사한 캐릭터는? - 마르꼬라고 하면 문제가 좀 있고, 백경이라고 하면 너무 거친 것 같다. 사실 지환이도 완벽하게 나와 맞지는 않는다. 한 50% 정도? 나는 꽤 유쾌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지환이는 너무 진지하고 가끔은 사차원적이다. 그래도 말투적인 부분이나, 선배들을 대할 때 나오는 그런 모습들은 나와 꽤 흡사한 것 같은데. 18) 실제 이재욱은 어떤 남자인가? -





이어 분상제 정의의 매를 때리는 시늉하면 4~10계급은 올가즘을 느끼면서 문재인정부에게 지지표를 던지는 ....이런 방식이다. 대한민국 부동산 10 계급 사회 패턴이 찌질하고 효과도 없는데...4~10계급 찌질한 분들에게는 저게 바로 정의 실현이다. ? 라고 자위한다 . 집권당인 민주당과 문재인대통령 입장에서 참 정치하기 쉽다 ... ?



나올거에요 그런데 A는 자신의 실제 모습과 사회 속에서의 모습과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뭐 그렇게 연기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가끔 욕은 먹지만 스트레스가 별로 없지요. 그런데 B는 자신의 실제 모습(검은색원)과 사회 속에서의 모습에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약간의 연기가 필요합니다. 회사에서 무척 깔끔하고 단점이 없어보이지만, 그런 연기를 하느라 스트레스가 좀 있지요. 문제는 D에서 나타납니다. D는 사회적으로 대인관계가 무척 뛰어나고 눈치도 빠르고 아부도 티안나게 잘하고 정말 인기 만점입니다. 그런데 그의 본성은 너무나 더럽고 치사하고 못된 사람이죠. (보통 사람들





'시어머니 고생시켜 청소한다'고 와이프 비난 2. 세차를 안하고 기름을 제대로 안넣고 차 관리를 안한다 - 와이프가 차를 주로 쓰는데 세차와 기름을 안넣는다고 차 관리도 못하는 여자라고 비난 (실제 부부상담에서 이혼하고 싶은 이유로 한 말) -> 팩트 : 첫째 데리고 출퇴근, 등하원 하면서 차를 쓴거였는데 당시 편도 3~40분 걸렸음. 어린 애 태우고 매일 장거리를 움직여야 하는데 세차를 하고 기름까지 넣을 수 없다는것도 남편에게는 고려 사항이 아님 (아마도 남이니까 그런듯) 3. 놀러갈때 본인에게 운전과 짐나르기를 시키며 자기를 종으로





이세상에서는 마음을 괴롭게 하고, 오는 세상에서는 악한 세계로 떨어져, 몸을 태우는 원인이 되는 다섯 가지 나쁜 일이 있다. 그리고 다섯 가지의 착한 일이 있다. 1 첫째 나쁜 일이란 무엇인가? 온갖 중생들은, 강한 놈은 약한 놈을 압박하고 죽이고 하면서 착한 일은 조금도 하지 아니하므로, 지난 세상에서 지은 나쁜



대하여 오랜만에 씁니다. 아래 내용은 모두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내용이며, 통계조차 없고, 개인의 선입관에 치우친 글입니다. 먼저 진부한 이야기부터... 에고 슈퍼에고 이드.. 이 세가지는 너무도 유명하고 모두가 다 아는 것이라 간략하게만 설명하겠습니다. 대략적인 설명이니 세세한 부분은 틀릴 수 있습니다. - 이드: "이드는 개체의 존속과 종족의 번식을 위한 원시적 생물학적 욕구와 충동, 즉 본능으로 구서된 거의 전적으로 무의식적인 구조다. 이드는 개인으로 하여금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본능적 욕구의 즉각적인 만족을 얻도록 하기 때문에 쾌락원칙에 따라 행동하게





사람에게 표출하는 건지. 이건 마치 내가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사람들로 부터 놀림 받은 좌절감을 아시아의 것들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표출하는 것과 같아요. 우리는 서로의 문화에 대해 감사할 뿐이예요. 우리에겐 사랑만 있을 뿐. ㅊㅊ-힙합엘이 내기준 관련 이슈들에 대해서 제일 조리있게 말한 것 같아서 가지고옴 그렇게 친구로 선긋다가 받아줬으면 인간적으로 몇개월은





등으로 여겨지고, 아시아인이 아닌 사람들로 부터 이소룡이라고 불리거나 소녀 같아 보인다는 소리를 듣는 건, 내 인생 대부분 그래왔고, 비록 똑같이 그러지는 않더라도 요즘도 때때로 여전한데, 내가 내 외모로 판단되는 것에 완전히 무감각한 것은 아니예요. 솔직히 나는 여러분 중 일부가 내가 그것에 무신경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슬퍼져요. 우리는 적이 아니예요. 이 세상에는 혐오를 퍼뜨리고 끔찍한 방법으로 해를 끼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사실 우리는 그



“규모가 너무 커지면 어쩌지 ?”라는 걱정 말이다. 이런 걱정에 논쟁하면서 죽는 스타트업이 걱정하는 문제에 죽는 스타트업보다 훨씬 많다. 간단한 해답은 이렇다. 현재 당신이 다루는 규모의 10배까지만 다룰 수 있으면 된다. 대부분의 초기 스타트업은 규모를 키우지 못하는 일을 하면서 성장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최고의 스타트업은 언제나 최고의 고객 관리





있었는데 , ‘10년 짝사랑’ 설정으로 조금은 남아있는 감정에 맞춰서 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단오에게 위로받는 백경이의 모습, 그 장면 제일 좋아해요. 백경이가 오열하는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은 순간일 거예요 . 그 상대가 단오고요 . 정말 고마운 장면이죠, 트라우마도 극복하게 되고요" "18년 동안 살면서 처음으로 위로를 받아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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