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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이 본인 자식만 감싸고 정작 피해받은 우리아이에게 진심의 미안한 마음은 있을까요.. 6살 아이가 저지른 행동이라 형사처벌 대상도 안되고 그렇기 때문에 고소도 성립이 안되고, 민사소송해봤자 2~3년 이상 걸리고 우리 아이만 반복된 진술로 상처만 받을뿐 이라고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경찰에 신고도 해봤다고 하고, 또 저희도 시청에 담당 공무원을 통해서 신고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할 수



엑시 방금전에 올라온 존예 셀카.jpg 성추행 당해서 성추행범이랑 사귀었다는 썰 너무 극혐임 비행기 타다가 난기류 (터뷸런스) 만나보신 분들? 승무원들이 마스크 착용할수 있게 도와주세요-국민청원 '계엄령' 긴급 기자회견 현장 후기.jpg(펌) 기내용 캐리어 사려는데요 대한항공에 골빈 승무원들 많아요 ㅋㅋㅋ 과로로 쓰러져도 다음 날 또 과로.. 울어버린 보건소 직원 여기서 지금까지 젤



조치를 취해야지 계속 입원시킬수 없다하여 다시 퇴원한 상태이며, 동시에 재입원을 허락할수 없다고 소속부대에 통보까지 했습니다. 자대배치직후부터 현 상태까지 100일휴가도 못쓰고 대학병원 및 정신과 우울증등 검사까지 받아오라하여 나온 휴가도 병가처리도 못받아서 지금은 휴가일수가 부족하여 개인적으로 진료도 제대로 못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대장님께 다시 전화드려 사정얘기를 해도 돌아온 답은 변한게 없습니다. 병원 입원좀 꼭 좀 부탁드린다 말씀드렸지만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님께 다시 전화를 해도 같은 답변으로 일관하시겠지요... 자랑스럽게 다녀 오겠다며 씩씩하게 군 입대를 한 아들이 입대후 갑자기 너무 심한 만성





과 의사선생님들 공통의견이 이정도면 군생활 못한다고 하지만 병원에서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였습니다. 병원 진료차 휴가 나왔을때 자고 일어난 아들 흰색 티셔츠와 이불이 모두가 피투성이였습니다. 아들 몸을 봤더니 온몸이 두드러기 자국과 가려움으로 인해 긁은 흔적으로 피딱지 천지였습니다. 결과지를 받아 자대로 복귀후 보고 및 결과지 제출하기를 여러번... 아무런 답변도 조치도 받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사이 저희 아들은 거의 매일 또 지옥같은 생활을 울며 버텼습니다. 매일 전화하기도 어려워 가끔 전화해 아픈 아들의 군생활을 들을 때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군대 가면





시청할 당시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며 같이 통쾌해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다시 터지고 시청해보니 그땐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보이더군요.. 해당시건에서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의경우 공개된 공간이 아닌 비공개된 공간에서 자기들끼리 뒷담화를 한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내용을 누군가 캡쳐해서 이민영씨한테 전달해준거 같더군요. 비공개된 인터넷공간에서의 뒷담화까지 그렇게 팬들을 이용해 공격하는게 과연 올바른 일이 었을까



추가로 귀국시키기 위해 추가로 전세기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28일 중국 우한에 간 적이 없는 나라현의 60대 남성 버스 운전사의 감염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는 이 남성이 빈번하게 접촉한 18명을 ‘경과 관찰 대상’으로 발열 등의 증상이 없는지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도쿄=서승욱 특파원 sswook@joongang.co.kr 폐암 수술받은 남편이 수술 전 간수치가 높게나와서 수술 후 소화기내과 진료도 봤습니다. 수술전 다른 병원 건강검진에선 간장질환 소견나왔구요. 진료전 간호사가 주량을 묻자 일주일 세번인데 한번마신다하고 마실 때마다 2600ml인데





3. 여권 여기까지가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류입니다. 물론 이 서류가 다 있다고 계좌를 그냥 만들어주진 않습니다 은행마다 케바케, 직원마다 케바케이므로 가보시는수밖에 없습니다. * 예외 케이스1: 일부 은행의 경우 Meldebestätigung 만으로 계좌 계설이 불가능하고 체류허가를 받고 오라는곳도 있습니다. * 예외 케이스2: 일부 은행의 경우 재정이 독일에서 나와야만 계좌 계설이 가능한 은행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은행 두군데서 계좌를 개설했으며 (곧 하나는 폐쇄 예정) 개설 은행은 1. 도이치 방크: 개설 쉽게해줍니다, 영어



차애 동등하다 쳐도 최애는 최애잖아 이번에도 진짜 어쩔수 없이 준면이부터 생각이 났어 내가, 준면이가 그러진 않겠지만 뭔 일을 해도 병크를 쳐도 절대 손 놓지 말아야지 생각한 순간이 뭔줄 알아? 첫 둘기 날라갔을 때 , 혼자 1위하고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꿋꿋하고 강인한 눈빛으로 위아원 외치는거 본 순간. 딱 그때였어 흔히들 말하는 핵코어행 열차 탄거. 둘기들 하나씩 나르고 왜 애들 인생 순탄치 않게 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트위터에



밖에 안하자나요 이정도 사는 나라에서 500원 미만으로 한끼를 때울수 있는음식이 어디 있을까요 물론 프리미엄 라면도 있지만요 라면은 부자의 특식이기도 합니다 돈이 없어서 라면 사먹을 돈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먹는 눈물의 라면 반대로 내가 돈도 많고 다 먹을수 있지만 오늘 땡겨서 먹는 라면 기생충에서처럼 한우짜파구리 같은 사치도 있고 송이 버섯 라면을 먹기도 합니다 비싼 대게 라면도 먹는데 그게 또 .. 왜이렇게 맛있어요 ... 이상하게 부재료





3개국을 순방한다. 태국은 공식방문, 미얀마·라오스는 국빈방문이다. xyz@yna.co.kr 주 보좌관은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성과로는 "신남방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견인하고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주 보좌관은 정부의 신남방 전략인 상생번영(Prosperity)·사람(People)·평화(Peace) 등 '3P'에 맞춰 이번 순방지 3개국에서의 성과를 설명하기도 했다. 우선 '상생번영'에 대해서는 주 보좌관은 "한-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34건 상담이 이뤄졌고, 1천5백만 달러 상당의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며 "태국 순방에서는 우리 중소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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