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 후보 못오른건 마이너스 요인임 방금 1917 시사회장에서 나왔습니다. 1917 이거 2월에 개봉하네ㄹㄹㄹㄹ

여러모로 화제를 만들 수 있겠죠 면피도되구요.(문라이트도 그런면이 없지않다고 봐요) 거기다가 봉준호가 직접 창작해낸 스토리 라는점.이게 강력하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 스토리안에 사회적 이슈를 녹아내는게 봉감독의 특기구요(살인의추억.괴물.설국열차.옥자.플란다스개 모두 사회적 문제를 비꼬고 있죠) 창작이라는 행위 자체를 높게 사는 시상식에서 조커는 약점을 가지고 가는거죠.수많은 마블영화가 시상식에서 코빼기도 안보이는

않았는데 올해 참석하여 공연까지 함. 작품상(드라마) “1917” “Irishman” “Joker” “Marriage Story” “The Two Popes” 작품상(뮤지컬/코미디) “Dolemite is my Name” “Jojo Rabbit” “Knives Out”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Rocketman” 감독상 Bong Joon Ho, “Parasite” Sam Mendes, “1917” Quentin Tarantino,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Martin Scorsese, “The

편지를주는 사람은 절대 좋은처럼 생각 해주고있는 사람들이라 칭찬 잡아주는 거예요. ─ 편지도 직접 읽는군요. 읽습니다! 무대에서 객석의 얼굴이 상당히 보이기 때문에 알고있는 얼굴과 여러 번 와서주고있는 분이거나하면 '마음에 들었구나 "라고 격려가됩니다. ─ 다른 졸업 멤버의 활약은 의식 하시겠습니까? 오히려 졸업하고 나서 쪽이 의식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 명이되면, 보려고하지도 않으면

안치니, 사이가 안좋니 하는데 실제로는 두 분 사이 엄청 좋습니다. ‘옥자’가 넷플릭스 영화라서 극장개봉도 못했을 때 타란티노가 본인소유 (뉴베버리씨네마)극장에서 틀고 시사회때 타란티노가 직접 참석해서 봉준호 팬인증까지 해줄 정도입니다. (요즘은 좀 날카로와 보이긴 합니다. 봉준호때문이라기보다 오스카레이스가 힘들죠) 봉준호 수상시 수상소감을 한국어로 할까...도 매우 궁금한 부분이긴 한데 (로베르토 베니니가 남우주연상 받았을 때 못하는 영어로 수상소감

긴장감이 배틀그라운드 같은 느낌이더군요 (약스) 美 비평가협회 싹쓸이한 '기생충'..'오스카' 눈앞 8세 여아 성폭행 혐의 40대 징역 13년 선고 기생충 북미 개봉관 2300개로 확대.jpg 191210 #오늘의떡밥 '1917' 조지 맥케이→앤듀류 스캇, 캐릭터 포스터 공개 '19일 개봉' 태형이 위어불레푸레푸레푸 내돌한테 mbti 물어봤더니 ㅋㅋㅋㅋㅋ 정국이 이거 설명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몸이 대충 기억하는 안무ㅋㅋㅋㅋㅋㅋ 스파하러 들어가서 서로

더 빠른 차를 만들어서 우승해야 하는데 왜 밤샘 작업을 하지 않고 급료가 밀리는 걸 신경쓰지? 그런 놈들은 페라리에서 나가라, 너희 아니라도 페라리에서 일하고 페라리 머신을 타려는 사람은 많다! 페라리가 아무리 레이스에서 연전연승한다 해도, 이런 상황에서 회사가 제대로 굴러갈 리 없습니다.

52 18 71 ‘조국·문재인 파면’ 광화문 집회 인원이 ‘3억 8천만명 이상’이라는 민경욱 6105 44 4 72 홍콩시위자 트위터 9846 32 100 73 순실이가 만든 로고 제발 버렸으면.. 10982 28 9 74 19호 태풍 하기스 실화입니까... 14233 18 0 75 9년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정치적 이유?로 차단당함 5108 46 10 76 와이프 몰래 사놨어요 :D 8005 37 1 77 서초동 촛불시위 수준.jpg 11156 27 104 78 파리 쥐떼 근황.gif

굉장하였으며 실제로도 호아킨 피닉스와 절친이었던 히스 레저가 29살에 약물중독으로 요절하여 세상을 떠났고, 폴토마스앤더슨 감독의 걸작 ‘마스터’로 피닉스와 함께 주연한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이 6년전 약물중독으로 요절하여 세상을 떠났으니, 아마 이들을 추모하고 영광을 바치며... 이번 오스카의 백미를 차지할 가능성이 농후한 감동과 추억 가득한 수상소감을 예상합니다. # 촬영상 촬영상도 고인물입니다. 1917의 로저 디킨스

짚라인타는 곳에서 버릇처럼 팔 뒤로하고 뛰는게 보인닼ㅋㅋㅋㅋ 또타고 싶어서 신나게 달려가는 석진이 졸귀 이것만 보면 아쉬우니까 다시보는 석진이 콩콩뛰는 장면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5명 중 1명은 최근 1년 새 한 달에 1원도 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를 둔 경우 절반가량이 교육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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