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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 이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쓰레기 같은 놈은 결혼 생활 중 우리 가족들 앞에서 욕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가 누나에게는 악마 같은 행동을 하는 계획적이고 이중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보셨던 분들 추천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전에 글을 올렸던 김해에 사는 고인의



나이대이십니다.....) 당연히 사장님이랑 사모님이랑 계속 말거시고 자리가 거시기해서... 여자가 한번씩 깨톡이와도, 답장을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대리불러서 집에왔구요, 푹~ 뻗어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난리 났어요,,, 여자가 전화와서... 어제 뭐했냐고,,, 의심하기 시작하고 난리도 난리가 아니였어요,,, (아직까지도 사귀는사이도아니고 아무사이아님...) 지는 어제 회사 선배랑 1:1로 술쳐마셔놓고..... 어이가 없지만... 일단 어제 아무일없었고,,, 카드내역 대리운전부른 문자 다보내줬어요... 돌아오는말은,, "니가 현금결제하고 니가



내가 좋아하는 문장들 발췌(짤많음) 5위 (39점) 권겨을 - 디앤씨북스, 완결 - 외전 연재 예정(단행본 미출간 - 카카오페이지)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 뭘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 '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표현을 쓰며, “쓰레기가 법적 처벌을 받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나머지 가족이 사회적으로 문제 없이 살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 내용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시댁 가족은 이놈이 결혼 전에도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며 자신들이 감당하기 어려워 쓰레기 처리를 우리에게 맡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것은 “이 놈이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이런



허벅지, 등까지 1년만에 암이 온몸으로 퍼짐 - 암 치료 약 2년간 병원비 한푼 주지 않았으며, 유방암 수술 전 이틀간 술을 먹고, 입원당일, 수술당일 늦게 나타남 - 유방암 치료 중 남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함. 길거리에서 욕을 하며 물건을 던져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있음. 유방암 치료 중에는 신혼 집과 친정을 오가며 생활 “게을러 터진년. 좆까라 개씨발년아” “애도 못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주제에” “니 죽으면 내가 슬프나. 장인장모가 슬프지” “개년 강냉이를 다 털어 삐까. 암 걸린게 자랑이다”





집안이 망했다. 내 누나이었으면 이혼 시켰다” 등 5. 아동학대 -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큰 누나의 아들에게 휘발성 유리 제품을 던지고,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로 찼으며,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라고 했다는 이유로 손자의 목을 졸라 들어 올림. 가정폭력과 함께 고소 접수를 했으나 벌금형 200만원으로 판결이 났고, “그 때 목을 조르는게 아니라 뺨을 쳐 때릴걸 그랬어. 반 죽여 놨어야 했어 그 자리서. 그 때 반 죽였어야



4. 시부모의 폭언과 시어머니의 도둑질. - 신혼집에 들어와 누나의 물건을 쓰레기 취급하며 버렸으며, 누나의 저금통을 훔쳐감 “(항암치료 중 음식섭취를 못하니)이 참에 다이어트나 해라” “너는 무덤 위에 있는 사주다” “니가 아픈건 니가 뚱뚱하고 살쪄서” “너는 집안에 우환 덩어리다. 너 하나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 내 누나이었으면 이혼



되기로 약속했다. 네 목숨은 내게 속했으니 내 허락 없이 네 임의로 처분할 수 없다.” 네가 사랑하는 두 명의 사내가 보인다. “해야 할 일을 마무리하면, 네게 반드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너를 해하려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너를 해치려는 모든 신의 손에서.” 축복은 저주가 되었고, 선택은 족쇄가 되었다. 레니에는 더 이상 그것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특히, 누군가를 사랑해 그 저주까지 옮기는 짓은 절대



선배라는 남자랑 1:1로 단둘이 술을 주당 1~2회씩 만나서 마시고했어요. (그것도 저한테 당당히 술마시러간다 말하고...) 사귀는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기분은 나쁘지만 아무말하지않았어요. 근데 저는 친한형님과 술한잔만해도... 의심에... 뭐든 간섭을했었어요... 화도내고.... (좀어이가없엇어요..) 그리고 제가 개인사업하는게있어서 물건받으로 공장사장님께 2주~3주에 한번씩 공장에 방문합니다. 몇개월간 거래하면서... 공장사장님이랑 진지하게 술한잔한적도없고, 이야기도



쓰레기 처리를 우리에게 맡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것은 “이 놈이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첫째) 아이가 생기면 키우기 싫어서 임신할 때 마다 폭행, 폭언을 하며 계획 적으로 유산 시키고 둘째) 누나이 죽으면 누나에게 빌린 돈 2천만원을 갚지 않아도 되고, 위자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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