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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 19 9 맨유 14 4 6 4 21 17 4 18 10 번리 14 5 3 6 20 20 0 18 브라이튼 vs 첼시 (1월 1일 21:30) Referee: 스튜어트 애트웰 Assistants: Lee Betts, Adam Nunn. Fourth official: Gavin Ward. VAR: 데이비드 쿠트 Assistant VAR: Andy Halliday. 번리 vs 아스톤 빌라 (1월 1일 21:30) Referee: 마이클 올리버 Assistants: Stuart Burt, Simon Bennett. Fourth official: Tony Harrington. VAR:



맨유팬이 아니야 누구냐고??? 그래 맞어 "무리타" 그들은 인테르,레알,첼시,맨유를 거쳐간 진성 무리타들이야 너네들은 결코 그들의 교묘한 선동과 날조,공격성을 바탕으로하는 댓글공세에 결코 그들을 이길수없을거야. 하지만 이 충고를 바탕으로 그때가되면 너희는 무조건 맞서 싸워야해. 꼬리를 내리면안되 , 지금 이카페에서 글쓰는게 박지성이 뛰던 맨유를보던,, 퍼거슨이 감독시절이던 맨유팬이 아닐수 있다는것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글들을 통찰해야해..안그러면 무리타라는 숙주들이 평범한 팬들이 정상적인 사고자체를 못하게 감염시키게



번역문으로 들이대는 본인 같은 사람들은 달리 설명을 생략한다 . -. 홈피에서 자신이 없어 대행사로부터 구하면 바가지다 싶을 정도로 몇배의 웃돈을 주어야 한다 . 웃돈을 주는 표를 구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 재수없으면 검표하는 곳에서 입장 거절을 당하기도 한다 .( 예를 들어 대행사로부터 구입한 표의 이름이 ‘ 트럼프 ’ 로 되어 있는데 동양인이 소지하고 있으며 여권을 보자고 할 것이고 , 여권의 내 이름이 ‘ 김정은 ’ 으로 되어 있다면 동일인이라고 입장시켜 주겠냐는 거다 ) 이런 일이 종종



xx팀보다 더나가는데, 꼭 그렇게 해야할까? " 씨발 그짓거리도 한두번해야 참지 , 일단 첫째 존나 재미가업다니까 ? 게다가 그짓하면서 결국엔 다실패하고 결과도 못낼거면서 쳐 뚜드려 맞기만하면 존나 자존심만 상한다니까? 그러다가 경기 안풀리면 갖갖이 기행 (ex. 19세기 축구드립, 공개적으로 팀 선수 디스, 눈찌르기, 악수안하고 나가기,등등) 을하고 여론에 십자포화를 맞게 되고 존나 팬으로서 지치게되는데... 그렇게 의문이 쌓이다가 이건아닌거같다고 너네도 뭔가 머리를 쎄게 때리는상황이오거든? 그러다가 너내도 팬카페에 글을쓰기시작할거야 "무리뉴 축구 답답하네요...이게 뭐하자는건지 공격전술있긴한건가?,,, 텐백좀그만쎃으면 .." or "무리뉴 기행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왤케 다른감독들상대로





구입하라 .( 영국은행 계좌 송금이 아닌 신용카드 결재는 53 파운드를 지불해야한다 ) -. 여기까지 하였다면 이제 당신은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살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은거다 . -. 입장권 판매일 경기를 약 2 개월을 앞두고 입장권을 파는 날자와 시간을 지정하여 준다 .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경기의 표를 구하려고 하면 3 개월 전부터 홈페이지를 항상 주시해야 한다 .



Thursday 2 January 웨스트햄 vs 본머스 (1월 2일 00:00) Referee: 그레엄 스콧 Assistants: Neil Davies, Mark Scholes. Fourth official: Tim Robinson. VAR: 리 메이슨 Assistant VAR: Nick Hopton. 아스날 vs 맨유 (1월 2일 05:00) Referee: 크리스 카바노프(사진) Assistants: Sian Massey-Ellis, Constantine Hatzidakis . Fourth official: Craig Pawson. VAR: 폴 티어니 Assistant VAR: Stephen Child. 리버풀 vs 셰필드 (1월 3일 05:00) Referee: 폴





하지만 EU 법에 따라 16세 이상의 축구 선수들은 유럽 클럽으로 이적이 가능하다. UEFA 규정에 따라 홈그로운 규정이 충족될려면 잉글랜드 경우, 만 21세 이전에 잉글랜드와 웨일스 팀에서 3년간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16살에 아스날로 이적한 스페인 선수인 파브레가스가 홈그로운으로 충족되었던 것이다. 파브레가스 외에도 외국인이지만 홈그로운을 충족하는 선수는 포그바, 크리스텐센, 베예린 등이 있다. 하지만 FIFA는 영국 클럽들에게 따로 예외를 줄 생각은 없어 보이므로, 결국 영국 클럽들은 브렉시트 전환 기간이 끝나는 12월 31일부터 16, 17세의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할 수 없을 것이다.



(유벤투스/프랑스) 2014 라힘 스털링 (리버풀/영국) 2015 앙토니 마샬 (맨유/프랑스) 2016 헤나투 산체스 (뮌헨/포르투갈) 2017 킬리안 음바페 (PSG/프랑스) 2018 마테이스 데 리흐트 (아약스/네덜란드) 축구ㅋㅋ맨시티 재밌다길래 저번 맨시티 맨유전 보고있는데 와우 재밌어 이런 재밌는 축구가있구나ㅋㅋㅋㅋ 아직 신입덬이라ㅋㅋㅋㅋ그동안 내팀만 봤는데 맨시티 맨유전 완전 티키타카 쩔고 빠르고 패스 계속 이어지고 존잼 내일 목요일 경기일정입니다 풋볼리그컵 / 04:45 맨시티 VS 맨유 이피엘 / 04:45 웨스트햄 VS 리버풀 각자 응원하는팀 이기길





그렇다는건 레알, 바르샤, 뮌헨 등은 앞으로 10대의 재능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있어서 PL 팀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18세 이상의 유럽 선수들이 영국 클럽과 계약해도 홈그로운을 충족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FA 대변인은 보다 실용적인 브렉시트 해법을 PL 클럽들에게 말했다. "FA는 외국인 선수들 숫자가 이 이상 늘어나는 것을 막는 건 잉글랜드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PL 대변인은 "우리도 브렉시트가 잉글랜드와 PL에 어떠한 악영향도 끼쳐서는 안된다는 FA의 의견에 동의한다." "리그의 수준을

거 보면 챔스 생각하고 한 말 같은데 현타온 건 리그에서 맨유전 패배 같음 펩 마음은 알 것 같은데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그냥 내려놓고 팀 운영했으면 싶어 팬으로서 보는 펩은 생각이 너무 많고 철학이 너무 확고해 그렇다고 막나가는 감독도 아니어서 자기가 다 떠안는 것 같은 리그도 못 먹을 수도 있지 지난 시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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