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가는데 날씨 너무해요 ㅋㅋ 제주도 1월초랑 2월초 날씨차이 나나요?

못한다, 이제 폐차해야겠네라고 말을 했어도 나는 너를 엄청 소중하게 여기고 내가 대신 너를 아껴주었지 루페스로 광택도 내주며 아꼈지만, 전에 타던 차에 비하면 너에 대해 쏟은 정성은 새발의 피인 것 같아서 미안해 아무쪼록 나한테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줘서 고맙고, 마지막 모습을 함께해 주지 못해 미안해 들어보니 너를 데리고 가시는 분의 따님이 타신다고 들었거든? 초보운전 연수용이긴 해도 나를 지켜준 것 처럼 그분들도 잘 지켜줬으면 하고, 좋은 추억을 꼭 많이 만들어 드렸으면 하네

과한게 아닌가 싶었지만 정말 그정도 입니다. 한입베어물면 바삭한 튀김사이로 진한 모짜렐라치즈가 느껴지는데 정말 좋은 재료를 사용하신게 실감이 납니다. 티비에서 그간 번 돈은 재료에 투자하셨다는데 확실히 그런것 같더라구요. 등심까스도 바삭한 튀김과 부드러운 고기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수제카레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카레는 확실히 우리가 보통먹던 카레와 미묘하게 다른데 맛있습니다. 역시 그 많은 메뉴들을 줄이는 사이에도 살아남은 이유가 있네요. 새벽에 연돈에 줄서러 갈꺼라니까 꼭 그렇게까지 먹어야 겠냐고

경과하면 금방 미세먼지가 흩어집니다 . 바다 바람과 분지가 없는 섬지형 때문이죠 . 미세먼지 비상조치역시 그래도 1년 연중 육지와 비교하면 양호한 편이죠 ? 위 환경부 통계에서 보시듯 제주는 육지와 달리 2017년 이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없다가 2019년 봄 한차례 시행했습니다 . 그래도 육지처럼 오전내내 또는 하루종일 심할때 1주일내내 미세먼지에 고통 받는 일은 없다는걸 1년간 미세먼지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알았습니다 . 노약자,여성 ,임산부,어린이 ,,호흡기가 특히 약한분들은 제주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랍니다 ^^ 사정상 서울에서 설연휴까지 보내야 하는데 .. 벌써

크게 나오는 곳이 스튜디오 일겁니다. 원본비라고 해서 촬영 원본 파일을 30만원 정도주고 사야합니다. 사지 않으면 앨범에 들어가는 사진을 직접 고르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브로커에게 제공한 가격에 따라서는 원본 구매가 필수 옵션인 경우도 많습니다. 앨범에 들어가는 사진은 보정을 하게 되는데 이 보정본도 원본 파일은 사려면 5~10만원 내야하구요. 여기까지만 들으면 스튜디오가 양아치 같잖아요? 무슨 이미 찍은

8코스가 나름 인기가 많습니다 제주도의 식당은 나는 꼭 관광지에 특산물만 먹어야 겠다하시는 분은 돈이 많이 들수밖에 없으며 7000~8000원 정도에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일반식당도 많으니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ㅊㅊ == 9월 4주차 날씨예보 == 23일(월) - 하늘 상태 : 오전까지 전국 구름 많고 동부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많다가 오후부터 서부지방은 차차 맑아지겠고 동부지방은 비가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으로 20~30mm/일 내외, 그밖의 지방은 5~10mm/일 내외로 예상됩니다. - 바람 : 오후 중반까지 남해동부 및 동해로 바람

돌핀크루즈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선실에는 에어컨이 없어 매우 더웠으며 보트는 요동치고 옆의 아이들은 배멀미와 구토로 매우 힘들어 하였습니다 에머럴드 빛 바다에 돌고래를 만나는 상상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34개월 둥이들과 첫 괌 여행을 마치면서 둥이들과 첫 괌 여행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투몬비치의 깨끗하고 수심이 낮은 바다는 파도조차 크게 일지 않아 아이들이 걱정없이 마음껏 놀 수 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는 매순간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는

정도 였는데 이미 매진이라고 해서 현장에서 구매를 했는데 15,000원 정도 차이난거 같습니다. (성인 기준 880,000 동) 내부에 놀이기구, 워터파크 모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식당과 간식거리 들이 굉장히 비싸고 다른 식당은 안들어가봤는데 롯데리아 에서도 카드를 받지 않아서 당황했습니다. 3번째 사진은 6시 쯤 빈펄랜드에서 나가기 전에 찍은 빈펄랜드 입구 쪽 사진이고, 바다위에 빛나는 에펠탑

안개 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24일(목) - 하늘 상태 : 오후 중반까지 구름 다소 많고 제주 및 강원 영동으로 약하게 비가 이어지다가 서부지방부터 차차 개겠습니다. - 바람 : 남해 및 남동해로 바람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 지역 해안가도 바람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그밖의 해상은 바람 다소 불겠습니다. - 기온 :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 낮 기온은 1~2도 낮겠습니다. 특히 강원

: 오전부터 서해로 비가오고 중남부지방으로 비구름이 지나겠습니다. 밤까지 비구름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및 남해안은 10mm/일, 그밖의 지방은 1~5mm/일 내외로 다소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북부지방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 바람 : 비 구름이 접근하면서 바람 강해져 서해 및 서남해로 바람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동해도 바람 다소 불겠습니다. - 기온 : 아침 기온은 3~5도 오르고 낮 기온은 3~5도 낮겠습니다. (0/10)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후기를 많이 보았습니다. 새벽에 출발하는 비행일정은 아이들이 없는 경우에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34개월 둥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서는 매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새벽 시간 짐을 옮기기도 힘든데 아이들은 잠에 취해 안아줘야만 하는 상황일테고 괌에 도착하여도 호텔 체크인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귀국하는 상황도 동일합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새벽 비행기가 이륙하는 시간까지 외부에서 아이들과 다툼을 벌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