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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또 시한부 아닌가?ㅋㅋㅋ 16. 무명의 더쿠 2018-06-12 박보영 ? 17. 무명의 더쿠 2018-06-12 의사와 셰프가 따뜻한 밥한끼..? 의사가 여자고 셰프가 남잔가? 18. 무명의 더쿠 2018-06-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9 17:07:39) 19. 무명의 더쿠 2018-06-12 경희 작품하니 노잼스멜 20. 무명의 더쿠 2018-06-12 헐 21. 무명의 더쿠 2018-06-12 나도 바러 박보영 떠오름 톱스타에게 대본이 간 상태다 에서 ㅋㅋㅋ 22. 무명의 더쿠 2018-06-12 짧은 소갠데도 노잼스멜 23. 무명의 더쿠 2018-06-12 이경희... 24. 무명의 더쿠 2018-06-12 기사내용만 보면 노잼인데.. 올드할듯 25.





소식, 가끔 뜨끔한 연봉 소식, 지하철 타고가다 배탈 난 소식 포함 각종 질병과 진료와 처방, 치유기에 관한 소식까지... 저에게는 정말 종합미디어입니다. (중독...이 최대 단점) 게이버 아웃! 검빙신 아웃! 뭔 인간극장도 아니고ㅠ 데뷔하고 첫렬리티인데 그냥 지들끼리 노는거 보여줘도 되잖아ㅋㅋㅠㅠㅠ 맨날 물고 뜯고 싸우는 정치판 이야기 하루도 기승전조국사퇴





태형씨에게 휴식은 없다. 밀린 청소, 빨래, 설거지가 태형씨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AM 11:30 《태형씨는 쉴틈없는 일과 속에서도 하루에 1시간 필수로 하고 있다.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다.》 PM 1:00 🐻 : 잘 먹겠습니당~ 《운동이 끝나면 태형씨는 바로 앞동의 장모님 댁으로 향한다. 점심은 대부분 장모님 댁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다.》 🐻 : 처제, 약간 이제 미안한데 저녁에 ○○이좀 잠깐 맡아줄 수 이써? 🐱



알 것 같은 주제, 평이한 편집 - 근데 바꿔 말하면 보기 편하다는 얘기라 꼭 단점이랄 수 없다. 자극적인 요소는 별로 없다. 잔혹한 그림도 드물고. 그나저나 개공장이 미국에도 많다는 게 놀라웠다... * 영화활용법 넷플릭스에 있다. 접근성이 높고 킬링타임용으론 너무나 유익하다.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꼭 보시길.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면 필관. 잔잔한 인간극장 스타일 다큐 선호한다면 상당히 잘 맞을 듯. 특히나 잔인(?)한 장면이 없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독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못됐나 싶기도 합니다만) 인간극장 네쌍둥이 먹이려고 엄마가 음식을 하잖아요 그 중에 호떡같은건 제가 죽어도 못만들고 양배추 찐거에 두부랑 된장 넣어 먹는거 참 좋은거 같아요 밥에 양배추 싸먹으면 소화가 너무 빨리되서 속이 훌쳐서 안먹게 되는데 두부를 대신 싸먹으면 고기를 먹지않아도 포만감이 들어 좋을거 같네요 아가가 더 줘~ 하는 장면이 생각나서 양배추 한통이랑 두부 한모 사와서 지금 양배추 삶고 있네요. 야식으로 먹어도 살이 별로 안찔거 같네요 감동 그자체다 오늘 제 생일입니다...ㅎㅎㅎ 아침에 와이프 일찍일어나서



정신없는 설민 씨지만 뭍에서 늘 삼시 세끼를 준비해주는 어머니가 있기에 든든하다. 적어도 매일 어머니의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한 것이다. 게다가 어머니 경순 씨의 손맛은 이미 낚시꾼들 사이에 제법 유명해져 밥을 먹으려고 배를 탄다는 이야기가 생길 정도이니 설민 씨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나 다름없단다. 거기다 결혼해 쌍둥이를 임신 중인 여동생 다민 씨도 무거운





하나를 5년이면 좀 길죠. 악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것들을 보배일기장에 써본겁니다. ㅋㅋㅋ 이중에 유명한사람 NRG 천명훈 Y2K 고재근 수학강사 정승제 위대한탄생2 우승자 구자명 개그맨 김인석 인간극장 고등학생 농부 한태웅 미용실하시면서 갈곳없는 아이들한테 엄마처럼 음식내주고 잘곳내주시면서 쉼터처럼 지낼수있게 해줬다는데.. 예전에 인간극장에서도 봤는데 기사떴길래 봤거든, 근데 진짜 감동이다. 눈물나 기사에서는 본인 인생에 대해서



경순 씨의 몫. 여기에 예약을 받고 사무를 봐주는 다민 씨까지 모두 힘을 합해 낚시 배 사업을 일궈가고 있는데. 아들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여수행을 감행한 경순 씨의 하루는 새벽 4시면 시작된다. 밥을 짓고, 출항 준비를 돕고, 매일 40여명의 삼시 세끼를 준비하다





순간시청률 가장 높았던 순간은, ㅡ다은이 3천만원 언제 갚앙? 유튜브 많이보는데요 냥이 좋아하시는분들 추천하나 합니다 제주사는 한학생이 집앞 길냥이들 거둬서 촬영하는건데 힐링 제대로 됩니다 인간극장 보는맛같고 제주모습보면 편안해지고 냥이 좋아하시는분들 추천드려요 처음 눈내린 산을 내려간 아기동자승 꽤 신나보입니다 (인간극장톤) '인간극장’ 찌아찌아족 한글 선생님 정덕영, 홀로 다시





42. 무명의 더쿠 2018-06-12 좋을 거 같은데 고맙습니다 같은 느낌 43. 무명의 더쿠 2018-06-12 아 경희..흠 근데 의외로 괜찮을수도있을것같긴한데 잘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 웃김 실트 반대 이거 회사 큰그림 전세계 실트 1위 두둥 세계인들이 용서한단다 음악으로 죄를 씻겠다는 멤 우리가 품고 가겠다며 해투에만 투입 이름 바꿔서 작사작곡프로듀싱하는거 스타쉽에서 막 띄움 얼굴없는 그 프로듀서가 바로 소년원 걔입니다 서프라이즈★ 유튭 자체 컨텐츠로 인간극장 찍어서 5부작으로 공개 감동 쥐어짜기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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