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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 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분이 그거 한 알을 술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넣어드렸대요.근데 담날 아침 드시면서 아버지 하시는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 뭐야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긔. 근데 그걸



ㅋㅋㅋㅋㅋ 그 당시에 당숙어른인지 하는 꼬맹이가 나중에 커서 낭랑 18세 시즌2 ㅅㅊ하는 사람들도 많았을 정도 김혜윤 ??? 신세경 정유미 조보아 임지연 박세완 정해인 차은우 이나은 박지현 한지혜 이연희 박신아 김선아 한지민 이유리 차은우에서 감탄.......;;; 여주 한지혜 어렸을때부터 가난한 집에 가장으로 신문배달, 우유배달도 마다않고 아침마다 자전거타고 다니며 돈벌어서 나중에 혼자 소박하게 가게 차림. 치매 걸려가는 엄마랑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지하철에서 진정한 용자를 봤다는 어떤 커플이 탔는데.. 마침 자리가 어떤 여자분을 기점으로 좌/우로 딱 한자리씩밖에 안났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 커플이 찢어져서 앉아서 가고있었는데 더 이상 안되겠던지 가운데 앉으신 여자분께 자리비켜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여자분이 "안돼 내겐 자비란 없다" 길거리 지나가는데 길바닥에 여자가 쓰러져있었다고 글서 이 여자 어떡하냐고 막 그럼서 다가가는데 포장마차에서 어떤남자가 나오면서 저리 꺼져!!!!!!하면서 소리쳤다. 어이가 없어 있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쓰러진 여자의 남친이었고 여자는 술에취해 쓰러졌던거고 부축해서 가다가 남자가 오뎅이 먹고싶어서





김선아 송선미 윤소이 정유진 차예련 채정안 최여진 최유화 하연주 한채영 173 김사랑 서은수 전지현 174 정다혜 진희경 최지우 한고은 175 이성경 176 이다희 177 수현 178 스테파니리 최아라 일단 나이로 1차 거르고 하면 대충 이 안에 있지 않을까....? 뎡배 똥촉이라





다 의사 아니면 약사인데 신랑한테 전 말해요 NASA 같은데 가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준의 업적을 남기는 거 아니면 직업 갖고 잘난척 할거 없다고 (남푠이 잘난척 해서가 아니라 남편 친구 중에 의사라고 자기 부인 개무시 한다는 이야기 들었을때 그렇게 말했어요.) 당연히 서로의 인생을 존중해야지 누가 더 우월하고 그런거 따지면 안된다고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철도대학 먼접 보러



전에 주드에서 한 번 만났었구나ㅋㅋㅋ 이번에 또 주드에서 만났네ㅋㅋ 짧은 시간에 절절한 사랑 오짐 목메달고 자살해서 ???? ㄷㄷㄷ??? 이랬는데ㅋㅋ 갑자기 왜 자살한거지 일상복 스타일 보려고 정려원 인스타그램 가끔 보는데요 예전엔 좀 과한 감이 있었는데 요즘엔 자기 스타일을 찾은 듯 하네요. 대충 자연스럽게 신경쓰지 않은 듯한 머리, 품 넉넉하고 허리 라인 일부러 안 살린 듯 약간 현대미술적 감성있는 전부 무채색!! 옷들... 근데 하나같이 어울리고 그 여린 듯 모던한 분위기를 잘 살리네요. 이거 아무나 못 소화하는 스타일이죠? 마르고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길다가 포장마차에서 오뎅먹고 오뎅국물을 종이컵에 떠서 길에서 호호 불면서 마시다가 구남친을 만났는데 오뎅국물 들고있던 그 분을 아련하게 바라보던 옛 남친 왈 "여전히 커피 좋아하는구나."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길레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미친놈이 죽어서



프리랜서 작가임. 문피아같은데서 무협소설 씀. 인기는 적음. 근데 어느날 누군가한테 반하고 로맨스소설로 바꿈. 그게 인기대박. 근데 여기서 반한 여자가 오마이걸 지효. 한지혜 여동생임. 은행에서 이제 막 취직해서 집나와서 자취. 근데 약간 하고싶은 말 다 하는 성격이라서 진상한텐 "순번지켜서 오셔야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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