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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해줍니다. 이제 CPU에 구성품에 포함된 서멀컴파운드를 도포한 후, 히트싱크와 백플레이트를 볼트로 결합하면 됩니다. 설치 난이도는 쉽다고 생각되네요. 이제 히트싱크에 굴링팬을 장착해줍니다. 쿨링팬 장착 시 나사 구멍이 좁아서 좀 뻑뻑하니, 약간 힘을 줘서 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히트싱크의 LED와 쿨링팬 케이블을 'Y'케이블에 연결하고, 메인보드의 CPU 쿨링팬 소켓에 장착하면 완료됩니다. (LED는 메인보드의 LED 컨트롤러와 연동되지 않습니다) 메모리 소켓과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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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된 바이오스는 F50으로 부팅 속도, 부스트 클럭 이슈 등이 개선된 버전이다. 하이엔드급은 아니지만,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스펙을 가진 메인보드인 만큼 바이오스 내에서도 이를 지원하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구성에 있어 부족하진 않지만 아쉬운 점을 꼽자면 ‘AROUS’라는 세련미 넘치는 브랜드와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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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메인보드 스탠드오프 볼트를 추가 설치하였습니다 스탠드오프 볼트는 메인보드의 장착홀과 결합하여 보드를 케이스 섀시에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darkFlash DLM22를 활용한 시스템 조립에 사용할 메인보드는 ASROCK의 B450M STEEL LEGEND입니다 B450M STEEL LEGEND는 M-ATX 사이즈의 메인보드로 온보드 주소지정형 RGB 라이팅으로 darkFlash DLM22 RGB 케이스와의 좋은 궁합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드 설치 전에는 항상 백플레이트를 장착했는지 확인해봅시다^^ darkFlash DLM22은 M-ATX 보드와 딱 맞는 사이즈의 미니타워 케이스이기 때문에 높은 일체감을 보여줍니다 많은 B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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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이 적용되고 중앙에 120mm 쿨링팬은 HDB 베어링 (Hydro Dynamic Bearing) 방식으로 수명이 길고 소음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나사 위엔 임의 개봉을 금지하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으며 이를 훼손할 시 보증기간이라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측면에는 제품명과 주요 스펙, 각종 인증 내역, 시리얼 넘버, 80PLUS Standard 230V EU 마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싱글 레일 방식으로 +12V 출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한 가지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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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합하며 초음도 18.9dBA의 정숙한 쿨링팬으로 조용한 PC 시스템을 꾸리기에 적합한 쿨링팬이라 판단됩니다. Vector RS 케이스의 경우 전면팬이 직접적으로 외부에 노출되는 구조가 아닌만큼 ARGB LED팬을 다수 배치하여 화려한 튜닝PC를 꾸리고자 하는 유저라면 해당 팬을 케이스 전면 또는 하단에 배치해보는 것 도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측면 강화유리 패널은 장착은 타사의 나사 고정 방식과는 달리 측면부를 당겨서 분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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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되어 선정리가 쉽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 전면 패널 옆 부분에는 흡기를 위한 에어벤트 홀이 존재합니다. ▲ 바닥에는 네군데에 받침대가 존재하며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먼지필터가 2군데 존재하는데요. 작은 먼지필터는 HDD 장착부의 먼지필터이고, 큰 먼지필터는 파워서플라이의 흡기 먼지 필터입니다. HDD 장착부 먼지필터가 적용된 케이스는 처음 보네요. 있어서 나쁠 것은 없어 보입니다. ▲ 먼지필터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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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터스피드와 ISO를 조정하여, 실제로 눈으로 봤을 때 느껴지는 색감과 밝기에 맞춰 촬영해봤습니다. 성능 비교 ▲ 성능 비교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입니다. 인텔의 9세대 보급형 프로세서인 9400F가 사용되었습니다. ▲ 9400F의 경우, 고성능 전원 옵션을 적용하고, 동봉된 기본 쿨러를 사용했을 때, 일반적인 작업이나 게임 시에는 무리가 없지만, 벤치마크나 CPU에 부담이 되는 작업을 하게 되면 경우에 따라 최대 106도까지 치솟게 됩니다. 하지만, 잘만 CNPS10X OPTIMA Ⅱ 제품을 장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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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의 240mm 라디에이터 수냉쿨러와도 3도 차이로 수준급의 굴링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과거에 출시되었던 E사, D사, M사 등의 보급형 240mm 제품과 달리 성능면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워터블럭 및 쿨링팬의 소음이 정말 조용했습니다. 쿨링팬 바로 앞에서 측정해도 30dBA 이하의 저소음이라 케이스에 장착하면 정말 조용할 것 같습니다. 일전에 리뷰했었던 D-Ringer 쿨링팬이 저소음(18.5dBA) 고풍량(55.3CFM)의 제품이라 상당히 좋은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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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형 제품이다. 쿨러의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종류가 있다. 참고로 설명서에 팬을 제일 나중에 설치하여야 하게끔 설명되어 있지만 본인은 끝까지 읽지 않고 그냥 설치해버리고 말았다. (물론, 나중에 분리 후 다시 설치하는;;;) 팬이 조립된 쿨러의 측면 모습 제공되는 Y케이블은 팬과 RGB측 케이블과 연결시킨 후 4pin을 메인보드 cpu쿨러 측에 연결시키면 된다. 이제 백플레이트를 설치하기 위해 양면스티커를 조심스레 붙이고 메인보드 후면에 부착할 면의 스티커도 제거한다. 부착 완료 이제 고정을 위한,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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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3 6개를 기본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타사 제품이 적게는 1개에서부터 많아야 3개의 RGB 시스템 쿨링팬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기 구매 비용이 저렴하더라도 기대와 달리 허전한 내부 구성에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추가로 쿨링팬을 구매하게 되면 지출 부담이 적지 않다. 전체적인 시스템의 RGB 감성을 완성 시키고 냉각 효율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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