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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안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프지말고 240. 무명의 더쿠 2019-07-10 10:50:10 지민이 때문에 방탄때문에 내 인생 가장 암울했던 시간 견딜수 있었어 견딘게 뭐야 너무 행복했어 255. 무명의 더쿠 2019-07-10 11:16:13 내가 수많은 팬질을 하면서 지금만큼 아티스트에게 사랑받고 존중받아본 기억이 없어서 매번 당황스럽고 참 행복하다. 쿨병걸려있던 나에게 첨 덕질 시작했을때의 순수한 감정을 되살려준 우리 방탄, 지민이 정말 사랑해. 지민이는 말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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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그런거 자기소개 준비하고.. 서류심사는 딱 두 명 통과했다고 들었고 포폴은 내가 우위인데 주소가(천안)걱정이라 그부분을 잘 설명해야한다고 구인담당자님이 설명해주셨음 그거 듣고 나니까 그때부터 아 뭐야 좆밥이네 ㅋㅋ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대기업 로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답없음 나년 간절하긴 진짜 간절했음 면접장 들어갔는데 팀원분들 머리색이 핑크색에 옴브레염색에 장난 아닌거야...나도 일주일 전까진 금발이었는데 면접때문에 어둡게 덮고 피어싱도 다 빼고 칙칙한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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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했지. 한참 이른 시간이지만 훈련을 접고 막사로 복귀했지만 중대장은 아무 말을 하지 않았지. 그걸로 끝이었어. 다시 훈련과 작업의 반복적인 일상으로 돌아갔지. x 간부는 그 이후로 보이질 않았지만, 누구도 그 일을 물어보거나 하진 않았어. 아무 일도 없었던 것 마냥, 국방부 시계는 잘도 지나가더구만. 몇 달 후, 전역하기 직전에서야 1대대 동기한테서, 그 미친 이등병 새끼가 왜 그딴 개같은 일을 저질렀는지, 들을 수 있었지. 그 어린 여자아이를 그렇게 끔찍하게 죽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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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니 국밥같은걸 먹고 저녁에는 고기나 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에 오선생님 사진 올리신 연화리 해산물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집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급하게 결정한거라 저도 많이 찾아보고 검색해보겠지만 부산에 사시는 분들만하겠습니까?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뭐라도 좋으니 한마디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방탄소년단 RM 전소미 세븐틴 호시 선미 트와이스 채영 몬스타엑스 민혁 온앤오프 MK (부모님 사진) (여자)아이들 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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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하는 한의원 이용시 한약에 감초성분 추가 함유 -호날두 출전 전경기에 대전시장, 충남도지사 경기 직접 관람 -옛 만수원 부지에 호날두 기념공원 조성 -대전역 광장에 호날두 동상 건립 -계룡신도시 주변 임야 5천평 매입후 호날두 전용 연습구장 조성 추진 -한남대학교 2008년도 입시때부터 호날두학과 신설 -청주 오송 산업단지 부근에 호날두 호날두 스포츠 의학 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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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캐나다인 집앞에 불법주차한 차에게 차가 멋있다고 칭찬하고 가는 캐나다인 도로에서 월드컵 응원중에도 신호가 바뀌니 물밀듯이 빠져나가는 캐나다인 그리고 아이스하키 국대전에서 미국한테 진 캐나다인 1박 2일. 1. 첫날 아침에 가서 다음날 늦은 밤에 올라옴 2. 혼자 여행 3. 밥이나 숙소나 많이 쓰지는 못하겠지만 먹을거 먹고 잘망한데 잔다 4. Ktx나 srt 이용. 부산내 대중교통 이용 이정도 전제하에 어제 저녁 고향집(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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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카드도 꺼낼까 세계일보 - "죽기를 각오" '무기한 단식 카드' 꺼내 든 黃 KBS뉴스 - 철도노조 파업 쟁점은 ‘4조 2교대’…1년 5개월 동안 손 놓고 있었나? SBS뉴스 - 분담금 주면 '미국이 관리'…주일 미군에 '1년 200억' 쓴다 MBC뉴스 - 닷새 전엔 "주한미군 유지"…말 바꾸며 "돈 내" 압박 연합뉴스TV - 철도파업 첫날 퇴근길 혼잡…"내일 출근길 서둘러야" YTN - '황교안 단식투쟁' 본 홍준표가 쏟아낸 쓴소리 JTBC - '세월호 DVR' 건진 뒤 방치한 해경…영상 입수 채널A - ‘철도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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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놓으면 바로 해 주겠다고 시장님이 약속을 하셨어요. 그래서 왜 이런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 저는 이겁니다, 결론은. 약속 안 지키느냐. 집값, 투기 잡아야죠, 투기꾼들 다 때려잡아야 됩니다. 그런데 시장님이 왜 직무유기를 하시냐 이겁니다.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시장 박원순 이석주 의원님, 저거 잠깐 앞에……. 저걸 써 드릴 때는 그때 사실 조합이 정상적으로 잘 됐으면 아마 허가가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 조합장님이 구속이 되셨잖아요? 그러는 바람에 또……. ○ 이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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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정말 반짝반짝 별같애 290. 무명의 더쿠 2019-07-10 12:36:32 지민이 알게된 순간부터 진짜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363. 무명의 더쿠 2019-07-11 07:52:22 내 가수가 방탄이라서, 지민이라서 늘 행복하다. 팬과 가수의 관계는 일방적인 짝사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가수에게 사랑받는 느낌 알게 해 준 지민이.. 내 삶을 변화시키고 지칠 때 힘이 돼주고 날 웃고 울게 해주는 내가수.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춤출 수 있도록 응원하고 사랑하고 싶다. 평생 노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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