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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을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선정 기준은 (엄격하게 적용한) 순간 미쳐서 하루 종일 오랫동안 들었던 노래들 (누구나 있는 경험이죠) 입니다. (지금은 잘 안듣지만..)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서 찾아보니 정말 일관성없이 다양한 노래들이 있었네요... 한마디로 개취입니다 ㅎㅎ 제 생각에 2000년 중반 부터는 음악을 그리 열심히





역시 개인적인 감상인데 엘튼 존은 태런 에저트에게 감사해야하지 않을까? 태런은 엘튼 존과 외적으로 비슷하게 분장을 하고 나오지만 훨씬!~! 매력적이다. 뭐랄까... 동물적인, 매스큘런!한 매력이 풀풀 넘쳐난다. 특히 공연장면, 뮤지컬 씬에서 뿜어내는 엄청난 에너지는 단지 과거를 재현한다, 수준이 아니라 재해석을 통해 자기만의 멋진



있었고, 영화에 대해 더 깊게 몰입할 수 있었어요. 다만 로켓맨에선 번역이 나오지 않는 노래도 있고, 노래 가사도 인물이나 스토리를 더 깊게 즐길 수 있도록 옮겨지진 않은 것 같아요. 전 엘튼 존의 노래를 거의 모르는 상태로 영화를 봤어요. 보헤미안 랩소디에선 '어? 아는 노랜데? 이것도 퀸의 노래였어?'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로켓맨은 Crocodile Rock이랑 Soo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I'm Still Standing 정도만 아는 노래더라구요. 하지만 멜로디가 무척 좋고, 노래를 부르고 연기하는 태런 에저턴의



제안, 흔쾌히 받아줘" ✔ [기말스] 기자들이 말하는 BTS의 RM이 ★최고의 리더★인 이유! * 일본 유명 자가가 서울 파이널콘 다녀온 후 쓴 기사 *** [기사] '위플레이' 하성운, 절친



개봉했던 알라딘의 뒷심도 엄청나네요. 엘튼 존의 팬이라면, 뮤지컬 영화를 즐기신다면 좀 서둘러서 극장으로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로니 제임스 디오 2. 이안 길란 3. 데이비드 커버데일 4. 로버트 플랜트 5. 존 앤더슨 6. 엘튼 존 한때 너무 좋아해서 하루 종일 들었던



끝나게 됩니다. 뭐 영화의 뮤지컬 적 기법은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화의 노래연출은 보헤미안보다 더 좋기도 합니다. 뮤지컬 적인 연출과 흥겨운 군중 댄스와 함께 빚어지는 은유적인 표현은 훌륭하거든요. 문제는 보헤미안은 초필살기가 있었습니다. 라이브에이드라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막판 10분의 사람 눈물 쥐어짜는 감동의 초필살기가요. 엘튼존은 짤짤이만 치다 끝이 납니다. 가상의 인물과 비극을 다룬 스타이즈본의 감정선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구요. 개인적인 평점은 음악 10억점



안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의 큰 줄기도 비슷해요. 음악에 소질이 있는 젊은 청년이 엄청 큰 스타가 됩니다. 매니저와 사랑에 빠지지만 실패하고, 성공 이후 엄청 방탕한 생활을 하죠. 방탕함에 빠지는 이유가 외로움이라는 점도 똑같아요. 하지만 계기가 있어 방탕한 생활을 접고 음악에 몰두한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보헤미안 랩소디는 조금 더 공연의 현장감에



엘튼 존(112회), 에드 시런(51회), 메탈리카(48회), BTS(33회)에 비해 훨씬 적다. 그러나 평균 티켓 가격은 226.61달러로 웬만한 공연의 2배에 달한다. 적게 일하고 많은 돈을 번 비결이다. 폴스타가 집계한 2019년 투어 수입 순위 피용익 (yoniki@edaily.co.kr) 엘튼 존 캬~~~ 빌보드는 가장 많은 티켓 판매고를 올린 공연(투어)을 '핫 투어스'(HOT TOURS)로 선정한다. 오는 16일(현지 시간) 자로 공식 발표될 월간 '핫 투어스' 순위에 방탄소년단은 엘튼 존에 이어 2위로





✔ "BTS 공연 매출, 엘튼존 이어 세계 2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특허청] 대박~! 특허청에서 방탄소년단 BTS를 찾을 수 있다고? You can find BTS at the KIPO? ✔ blackbear 트위터 ✔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에릭남님 방탄소년단 언급 ✔ [기사] 내한' 혼네 "방탄소년단 RM SNS 보고 협업



것은 아니다. 물건너 스타들이 약물중독에 의한 쇼크로 죽거나 망가진 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지 않나? 다만 궁금하긴 하다. 매일 (그룹)섹스를 하고, 마약을 엄청 나게 해도 축나지 않는 육체와 멀쩡한 정신을 소유하게 진화(생물학적이 아닐 수도 있다!)한다면.. 그렇다면 그런 존재는 인류라고, 호모 사피엔스라고 할 수 있을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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