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드라마끝나고 잠잠해지면 결혼하겠죠? 현빈이랑 손예진은 이때 만났어야돼 현빈X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2주 연속

활약과 독특한 스토리로 매회 신선함을 선사하며 주말 밤 안방극장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남다른 노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는 주연 배우 4인의 활약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사랑의 불시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댓글보세요 북한을 미화한다느니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세뇌시킨다느니 북한 군복이 한국군 군복보다 좋다느니 현빈 같은 잘생긴 사람을 북한 사람 만들어 북한을 좋은이미지로 만든다느니 드라마를 아주 정치적 프레임 씌워서 비난글 도배 정말 네이버

예상과 다른 시트콤 로코 같더라고 약간 내취향은 아닌 협상도 좀 예전 영화 느낌이고 작품이 안땡겨 이런 경우가 아쉬움 조합은 좋은데 이제 로코에서 못 만날지도 모르는데 이게 뭔데요 저 상황 무엇 현빈이랑 새 드라마 들어갔자나요. 오늘 청담동에서 손예진 촬영하더라구요. 운좋게 코앞에서 봤는데 진짜 이쁘더라구요. 얼굴작고 가늘가늘...여자 연예인들 뼈다구 자체가 일반인과는 비교안되게 가늘겠지만 발목이 부러질듯 가느다란것이 인상깊었네요. 그리구 이제 제법 나이가 들었는데도 얼굴선이 굉장히 타이트한게...그것도 인상적. 관리도 빡쎄게 받겠지만 암튼 여배우는 대충 이뻐선 안되겠구나...싶었네요. 배우 서지혜가 ‘사랑의 불시착’

분단상황인데 묘사되는 북의 모습이 걍 코미디로 봐야 하는 드라마인거 같은데.. 계속 북에 있는 내용인건지... ◇ 스토리 살린 지상파 약진, 보릿고개 길어진 CJ ENM 2019년은 비지상파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JTBC 'SKY캐슬'로 문을 열었지만 '알짜'는 지상파가 챙겨갔다. 특히 KBS 2TV의 경우 상반기에는 주말극 같은 포맷을 평일 미니시리즈로 옮겨온 문영남 작가의 '왜그래 풍상씨'가, 하반기에는 소외된 이들을 위로한 임상춘 작가의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

녹여주오 →사랑의 불시착 →하이바이, 마마! →? →사이코지만 괜찮아 →샌드박스 TVN(11시) 슬기로운 의사생활 2020. 조정석,유연석,정경호,김대명,전미도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휴식기 → 쌉니다

따스한 이별이야기다. 이규형 외 여자주인공은 김태희로 확정된 상황. '고백부부' 권혜주 작가가 대본을 쓰며 연출은 '오 나의 귀신님'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유제원 감독이 맡는다. tvN 토일 라인업으로 현빈·손예진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 속 현빈과 서지혜가 양가 부모님과의 상견례 자리를 암시하는 듯한 만남을 가진다. 12워2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6회에서 리정혁(현빈 분)과 서단(서지혜 분)이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하는 장면이 공개돼 흥미진진함을 자아낸다. 앞서 서단은 유학을 마치고

엘리트 코스를 밟은 첼리스트이자 평양 여자들의 워너비로 솔직하고 당당한 걸크러시 매력을 지녔다. 서지혜는 “서단은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지만, 순수하고 솔직한 매력에서 인간미가 느껴지는 캐릭터다. 이러한 점이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웠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북측 여자들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여러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평양의 워너비이자, 셀럽인 ‘서단’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극 중 서단은 북한 특급 장교 리정혁의 약혼녀로 도도하지만 정혁을 향한 관심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당당한 매력의 소유자다. 서지혜는 도시적인 냉미녀와 같은 비주얼뿐만

‘윤세리’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올 하반기 12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손예진은 미모와 능력을 다 갖춘 패션 브랜드 CEO이자 재벌 3세 윤세리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존잼 ㅜㅜㅜㅜㅜ 아 현빈이랑 손예진 짤 봐 김태희, tvN '안녕 엄마'로 5년만에 복귀 '사랑의 불시착' 현빈, 첫 스틸 공개..완벽주의 엘리트 장교 변신 tvN 메인 포스터.jpg 현빈 차에서 손예진 내조얘기 들을때 부끄부끄하다가 쫄따구 얘기하니까 쒸익 불시착은 표절건으로 작가 하는짓이 깡패라 못보겠더라 현빈 손예진 싸웠나요? 영상보니 생각보다 둘이 냉랭하네요 근래 드라마 케미중 현빈 손예진이 최고인듯 평균 시청률 5%도 힘들어…‘드라마 왕국’ 체면 구긴 tvN 불시착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이 연말연시를 맞아 한 주 쉬어 간다. 3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tvN은 오는 1월 4일과 5일 방송할 예정이었던 '사랑의 불시착' 7, 8회를 결방한다. 보다 안전한 드라마 제작 환경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한 주간 휴방을 결정했다.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8월 첫 촬영을 시작해 국내외를 오가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급박하게

순간 최고 10.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이 드라마는 1회 평균 6.1%로 시작해 2회 6.8%, 3회 7.4%, 4회 8.5%, 5회 8.7%, 6회 9.2%로 꾸준히 오르는 중이다. 전날 방송에서는 작별을 준비하는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의 애틋한 기류를 그렸고, 마지막에 정혁이 세리를 지키려다 괴한의 총에 맞으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 드라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