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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깜 이해찬 추미애도 열라 까임 3년전부터 진보라는 스피커들 ( 진중궈이 시작으로 ~~!! 돈벌이 혈안된 인간들 인정사정 안봐줌) 예를 들어 주진우 조폭에게 습격 받았다고 말할때 특종인데 기자라는 사람이 그것을 안찍었을리 없다고 팩트로 조짐 김제동이 헌법1조라고 시부리면서 1회 강의료 400-500백 받는것 때문에 열라 까임 고로 진보 스피커들 존나 싫어함 이것만 조심하면 됨 윤춘장도 이 사이트 줃나 싫어함 접속방법 상단에 베스트 클릭 좌측에 정치유머 클릭 끝 글을 적고 싶다면



있는데.. 내년 총선 진짜 민주당 망해서 자한당이 과반되면 문통 어찌될지는 상상이 안가나봐.. 애초에 조국 털어낸게 문프인데 이걸 이해찬탓으로 돌리니 이런 인지부조화도 나온다.. 꼭 대깨문들 원하는 결과 나오길 바래!! ㅋㅋㅋㅋㅋㅋㅋ "왜 아직도 조국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조 전 장관이 사퇴를 해서 끝난 줄 알았는데, 조국을 놔주지 않는다" "이제 조국을





안규백,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원혜영,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유은혜, 윤관석, 윤일규, 윤준호, 윤호중, 윤후덕, 이개호, 이규희, 이상민, 이상헌, 이석현, 이용득,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이학영, 이해찬, 이후삼, 이훈, 인재근, 임종성, 전재수, 전해철, 전현희, 전혜숙, 정성호, 정세균, 정은혜,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최재성, 추미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할 수 없다며 지켜 본다고 하지 않았나요? 문프께 문실장이라고 하던 당대표는.. 이재명 지사님께서..라며 극존칭을 쓰죠.. 이상한 것은 또 있습니다.. 수많은 자한당 매크로 증거가 있음에도.. 문프와 평창올림픽 관련 악플 매크로를 민주당에서 고발했고.. 이재명 후배 한겨례 기자가 김경수 지사와 드루킹을 엮어서 최초 보도 하고.. 온나라가 뒤집어 지도록 떠들고.. 민주당 이해찬은 '협치' 라는 명분 하에.. 특검에 자한당 매크로를 넣는걸 포기합니다 드루킹의 변호사는 문프 탄핵시키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자는 사람이고.. 김경수지사 폭행범 천창룡도 함께 변호합니다.. 또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쓰고 다니는 것도 부담스러울 거고요. 하지만 그들은 몰랐어요. 조국과 문재인과 다 한몸이라는 것을. 그걸 인정하지 않는 순간 정동영의 민주당의 재판이 될 거라는 걸 그들은 여전히 모르는 것 같아요. 저는 분명 조국장관이 대권후보로 올라오는게 싫은 세력도 한몫했을 거라고 봅니다. 다들 너무 조심스럽고 너무 영악했어요. 저쪽은 그런 게 없이 마구잡이인데 왜 우리는 그럴 수 없었던 걸까? 지지율 몇프로





물론 동아시아 평화와 공동 번영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회의가 우리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유무역 질서’를 지켜내며, ‘동아시아 공동체’의 초석을 놓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달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오늘의 논의를 더욱 구체화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 아세안+3 정상회의 실질 및 마무리 발언 의장님, 감사합니다. 정상 여러분, 역내





검찰출신 믿지마세요) 및 선거제도 개편으로 피해볼 민주당내 세력 ☞ 정의당의 배신? ☞ 결국 두 개혁의 당의성을 떠나 왜 안될거 올려서 나라 분열시켰냐는 프레임으로 몰고감. 총선 패배 혹은 현 의석수 유지(더민주 입장) ☞ 검찰개혁 물건너갔고(법 제정으로 뒷받침 되지 않는이상 끝) ☞ 레임덕





본회의 표결에서 여당 의원으로선 유일하게 기권을 택했다. 이를 두고 31일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금 의원의 기권 선택이 '해당 행위'라며 비판하는 글이 300여개 올라왔다. 일부 당원들은 "자유한국당 당론을 따를 거면 자유한국당으로 가라. 공천해 주면 절대 안 된다", "이념이 맞는 당으로 떠나세요 . 더는 물 흐리지 말고. 민주당은 절대 이런





있게 해야한다는 '진보적 가치'를 놓쳤을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중요한 아젠다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정치조직인 '정당'으로서 아쉬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금 의원은 "우리 사회가 앞으로 해답을 찾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이슈가 이주민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자스민 전 의원은 임기 내내 이주민이라는 이유로 지독한 혐오와 차별의 말을 들어야 했고 이 문제에 관해서는 진보나 보수 모두 자유롭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자스민 전 의원의 의정활동이 다른 어떤 국회의원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정말 부끄럽다고



거기에 있다 . 3. 사법개혁이 국회 입법으로 완성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는 내용이다. 사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사퇴 전, 일찌감치 이에 대한 승부수를 띄웠다. 국회에서 당초 1월로 잡았던 사법개혁 법안의 국회 표결 시기를 10월 29일로 앞당긴 것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느닷없이 지난 7일 5당 대표 정례회동에서 직권상정 의사를 밝히면서 총대를 멨다. 아마도 조국이 그보다 더는 오래 버티기 어렵다는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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