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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케인도 서로에 대한 강한 지지 의사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측면으로 빠져 장거리 때리는 패턴을 무리뉴가 그리 좋아하진 않을듯.... 레반도프스키처럼 박스내에서 득점력을 올리는데 주력할듯 합니다. - 손흥민(맑음) : 레알 마드리드 무리뉴 감독시 호날두가 최정점에 이르렀던 것처럼 손흥민도 커리어 최고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난 시즌부터 좌측면 윙포워드 보다는





bild 에서 뽑은 1979년~1980년 분데스리가 베스트 11 사진 차범근 옆 중앙 공격수에는 독일의 전설적인 골잡이 칼 하인츠 루메니게. 오른쪽 윙포워드엔 잉글랜드의 케빈 키건 사진(손흥민이 뛰었던 함부루크의 전설, 발롱도르 2회수상) 독일 월드컵 당시 반가워하는 클린스만 독일감독 UEFA 유로 1988 4강 1990년 FIFA 월드컵 우승 UEFA 유로 1992 준우승 UEFA 유로 1996 우승 (3회) 80년대 후반 ~ 90년대 '금발 폭격기' 라



노리치 - 33일 맨체스터 시티전 3:2 승리에서 코너킥 상황 케니 맥린의 헤더 공동12위. 첼시 - 33일 울버햄튼전 5:2 승리에서 피카요 토모리의 골 11위. 사우스햄튼 - 47일 맨유전 야닉 베스테르가르드의 헤더 공동9위. 웨스트햄 - 54일 왓포드전 세바스티안 할러의 득점 공동9위. 레스터 - 5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하비 반스의 득점 공동7위. 토트넘





즐라탄 퇴장당한 '10명 파리상대로' , '홈에서' 텐백하고 연장에서 역전골쳐먹고 광탈하는 게 어떤기분인지 너네도 한번 느껴봐야 이게 얼마나 좆같은건지 깨달을거야....아직 체감은 안되겠지 파리한테만 그랬냐? 응아니야 그시즌 맨시티전,리버풀전, 맨유전 ,아스날전 죄다 그짓거리했어 ㅇㅇ 맨시티전 2경기, 맨유전 등등 싹다 그짓거리하다가 스코어상 우세한상황인데도 or 명백히 전력 우위인데도 골 쳐먹혀서 비김 '당하지' 아참고로 14/15 시즌 우승에 환상 갖고있는 맨유팬들이 많은데... 그 시즌 실체는 첼시팬들이 설명해줄게 전반기만 기억하고 후반기를 말해야하는데 ,,,,그 텐백의 정도가 그 후반기에는 강팀상대로만하는게아니라 번리,아스톤빌라, 레스터 이런 강등 다투는팀들한테도 시전하면서



=> 램파드, 드록바 6.아스날 => 앙리 7.리버풀 => 제라드 8.AC밀란 => 말디니 이런느낌이라서요. 제가 너무 월드클래스를 높게 잡는 것일지도 10월 17일 목요일 기준으로 작성됨 20위. 아스날 - 11일 본머스전에서 니콜라스 페페의 코너킥을 다비드 루이스가 헤더로 득점에 성공 19위. 번리 - 12일 에버튼전에서 애슐리 웨스트우드의 코너킥을 제프 헨드릭이 발리로 득점에 성공 18위. 본머스 - 19일 웨스트햄전에서 코너킥으로 조슈아 킹이 득점에 성공 17위. 리버풀 - 25일 첼시전





압박 받을시 볼키핑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초반 활약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기용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알리 (흐림) : 토트넘 초창기 솔찬히 스탯 올리면서 미드필드에서 다재다능한 모습 보여주다 최근 2년간 하향세였는데 무리뉴 체제에서도 입지가 다소 좁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원툴에 장점이 확실한 선수를





공중볼 경합을 해줄 선수, 혹은 다비드실바나 덕배같은 기술과 시야가 아주 좋은선수가 없다면 약팀상대론 고전하고 강팀한테 간간히 꾸역승을 하는 도깨비 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5위 세필드가 25점인데 맨유 24점이라 이기면 5위네요 울버튼도 24점 토트넘 23점 이라 둘 중 이긴팀은 세필드보다 위네요 아스날 22점인데 맨시티하고 붙네요 만약 아스날이 맨시티 이기면 3~9위까지 순위경쟁 또 박빙터지겠네요 어제 4위 첼시 지면서 29점이라 맨유 토트넘 울버튼





: 케빈 키건 (분데스리가 - 함부르크SV) 79년 : 케빈 키건 (분데스리가 - 함부르크SV) 80년 : 칼 하인츠 루메니게(분데스리가 - 바이에른 뮌헨) 81년 : 칼 하인츠 루메니게(분데스리가 - 바이에른 뮌헨) 2. UEFA 유럽리그랭킹 분데스리가 1위 76년, 77년, 78년, 79년 ,80년 ,81년, 82년, 83년, 84년 출처 : 독일잡지 sport





세바요스(아스날), 179회, 24.3회 ㅊㅊㅍㅋ 이피엘에서 이미지 망해서 자존심 회복하고 싶어함 - 이피엘팀 우선 부인이 런던이길 간절히 원함 - 런던팀 우선 런던에 있는 빅6 클럽 첼시, 아스날, 토트넘 중에서 첼시는 감독이 잘해주고 있고 아스날, 토트넘이 흔들리는 중이었는데 아스날은 그간의 감정 때문에 감독 날아가도 무리뉴가 취업하기는 좀 벽이 있었을거고 토트넘은 포체티노 쉽게 자르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을 거라서 아마 런던 중엔 웨햄 페예그리니 후임 좀 대비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음 (제의가 오든 안오든) 그런 상황에 토트넘이 포체티노 경질 고려하면서 무리뉴한테



누구? 무리뉴도 토트넘 제의 좋았을걸 손흥민이 깨뜨린 전설 예전 epl 빅4가 카라바오컵에서 만낫네여 나는 가끔 다비드 루이즈가... [공홈] FA컵 3라운드 대진 결과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쉽 팀 참가) 맨더비에서 가장 빨랐던 맨유 선수는 린가드 맨유 올시즌은 패턴이 어느정도 나오네요 오늘 EPL 순위싸움 박터지는 경기들이네요 첼시 아스날 둘다 무료중게? EPL 최근 5시즌 16라운드 성적 비교 오늘 경기전 무리뉴의 토트넘 예상글입니다.txt 현재 epl 순위. 내팀 A매치기간지나면, 일정이 노리치 - 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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