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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은 24일 다음 달 '뉴스룸' 앵커석에서 물러나는 배경과 관련해 "중요한 것은 사측이 앵커 하차를 제안했지만 동의한 것은 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 사장은 이날 JTBC 보도국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앵커 하차 문제는 1년 전 사측과 얘기한 바 있다. 경영과 보도를 동시에 하는 건 무리라는 판단은 회사나 나나 할 수 있는 것이어서 그렇게 이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앵커 하차 제안에 동의..타사 이적 제안 없어" 현직 KBS 이사 “손석희 하차, 대한민국 가짜뉴스 정상화 첫걸음" JTBC 기자들 "손석희 하차 반대..보도 자율성 침해" 손석희 하차. 유재수 구속 시킨 판사가 조국 구속영장 심사 한다고합니다. 유재수 조국 손석희가 .. 도대체 JTBC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