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사의 말을 믿고 서둘러 구매했다”며 “이건 아우디코리아가 소비자들 기만한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같은 고객 불만을 문의했으나 아우디코리아는 묵묵부답이었다. 한참 뒤 돌아온 실무자의 답변은 할인정책은 각 딜러사의 재량으로 결정됐기에 회사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그들의 말처럼 아우디코리아는 직접적인 책임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판매사로서 딜러사를 관리하고 회사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야할 책임은 있다. 움츠러 들었다가 이제 서야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펴고 있다. Q7 출시 이전 올해 벤츠 E300이 단 한번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뺏긴 것은 지난 2월 아우디의 A6에게서였다. 기본만 한다면 국내 소비자들은 아우디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고 있다. Q7 구매자들은 할인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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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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