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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대위 트위터상에 'MB 비판' 이유로 기소.. "유신때나 가능한 일" - 국방부, 현역 중에 진보당원 처벌 논란..검찰서 명단 받아 색출 - 검찰도 웹진 운영자 'MB 비방글' 썼다고 '협박죄' 기소 336.박근혜 멘토그룹, 7인회 및 색깔 공세로 '수구·꼴통' 논란 자? 차떼기당 북풍정당 선관위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상황에서 전염성 때문에..사람들 모이는 것 자체가.. 불안하던 상황이었습니다.. 노인정 등의 이용을 자제하라는 권고까지.. 나왔었구요.. 해서.. 노인정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시키고.. 이용를 금하기로 의결했지요... 그러나.. 키를 가지고 있던.. 노인회장은 수시로 드나들며.. 문을 잠근채.. 몇 몇 노인들과 화투등의 놀음질을 하고 있었구요.... 저는.. 키를 회수 하라고 지시 했으나.. 그 때까지만 해도..비리세력과 꿍짝을 맞추던 관리소장이 바뀌기 전이라.... 노인회장의 버티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저는... 퇴근 후..



흐지부지 "무늬만 버핏세" - 소득 과세표준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수정 하나마나 - 박근혜 반대로 법인세 인상 무산 .. 복지약속 허구성 드러나 272. 교과부, 학생폭력사태 빌미로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시도 .. 서열화와 경쟁교육 원인으로 보지 않아 273. 곽노현 퇴진 선언 1000인, 대부분 퇴직교장에 "명의도용" 274. 법인카드 7억원" 개인유용 김재철 MBC 사장, 편파보도 책임자 퇴진을 주장한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해 파문 275.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보고서, 국정원 외압으로 "축소·은폐" 밝혀져 .. 국립환경과학원.기상청 견해 묵살 276. 유인촌, 예술의전당





재정신입니까? 공무원법,정당법,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다 적용해서 국민한테 하듯 똑같이 적용시켜야 합니다. 법무부, 선관위는 당장 빠르게 수사 해야 합니다 아 수사를 검새가 하는데 기소율이 0.13% 였구나... 쩝.... 노답이네 선관위의 그동안의 행태로 볼때 개표 조작할까 두렵네요.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현직 국회의원이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안민석 의원이 11년 전 지인으로부터 현금 수천만 원을 받았다가 뒤늦게 돌려준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현직 의원 신분으로 후원회 계좌를 통하지 않은



종교집회라고 생각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총선을 위한 에 참여하는 딴게이이자 이번 실검올리기 프로젝트를 이끈 클리앙에 감동하여 눈팅족에서 가입자가 된 사람입니다. ^^ 선거가 있을 때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선 선거관련 전시를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선거 사료를 진열하여 박물관식 관람(?)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전시였다면 투표독려를 위한 보다 흥미로운 전시기획을 목표로 중앙선관위와 예술가들의 협력이 이루어졌습니다. 올해 6월부터 이 프로젝트는 시작되었구요. 선관위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소장품 등



극렬 페미니스트(여성주의자)에 문재인 잠바 입고 자랑하던 사람이다”고 한 후 “그래서 그분을 에타게 좋아한다는 게시물을 써서 낚고 괴롭혔다”고 밝혔다. 총학 후보 “문재인지지 페미 좌편향이라 괴롭혔다 P씨는 “ 편집국장 시절, 특정 언론사가 매우 페미(여성주의) 편향, 좌편향적이었다. 극렬 페미니스트(여성주의자)에 문재인 잠바 입고 자랑하던 사람이다”고 한 후 “그래서 그분을 에타게 좋아한다는 게시물을 써서



연상되는 시험문제에 정답은 이승만 ) 249. 물 새는 4대강 보, 16곳 중 9곳 누수 "부실공사" .. 국토부 심명필 " 누수는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변명 - 4대강 유지관리비 6천억 위해 "목적세 신설" 보고서 250. 교과부, 초중고 누리집에 FTA 홍보’ 요청 논란 ..학교 누리집에 FTA 배너와 팝업 설치 공문 - 대학 400여곳에도 FTA 홍보 지침 하달 (한미FTA 긍정적 부분만 일방적 강조) 251."MB 실소유" 논란 "다스" 지분 19.7%, 정부가 보유한 것으로 밝혀져 ..입찰자 없어 주식평가 하락 252. 경기도 소방본부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받으세요..^^ 다들 함께 로또 1등을 위하여~~ (참고로 이 글은 선거법 위반예방을 위하여 저 자체적으로 적으며 어떤 정당이나 후보의 지지가 포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여론조사 공표 요건 갖추지 않은 것 같은데 표본과 수행 대상 그리고



“부처 협의해 규모 재조정” 2020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정부안 513조 5,000억 원 대비 1조 2,000억 원 줄어든 512조 3,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예산안이 줄어듬에 따라 인건비도 삭감되어 국가공무원 18,815명 충원계획을 재조정할 전망이다. 당초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 국가공무원 충원규모는 ▲경찰·해경 6,213명 ▲교원(국립·공립) 4,202명 ▲철도·항공안전, 동식물·질병 검역 등 생활안전 2,195명 ▲대법원, 헌법재판소, 선관위 등 헌법기관 111명 ▲군무원 6,094명 등이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충원규모가 2,500여 명 줄어들 것으로





대안신당에서 절대 반대할 것으로 보여 이런 꼼수는 4 1 당이 합의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정의당은 현재 심상정 ( 고양갑 ), 여영국 ( 창원성산 ) 2 명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있지만 ,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이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 심상정은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손범규를 꺾고 당선되었지만 당시 민주당과 정의당이 진보진영 연대 차원에서 민주당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심상정이 당선되었을 뿐입니다 . 내년 총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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